2026 기준 · 처음 시작하는 사람용 정리
무지출 챌린지는 “하루 지출 0원”이 기본이지만, 0원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시작 전에 세 가지만 정하면 된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절약방, 인스타, 스레드에는 무지출 인증 문화가 있다. 오늘 0원으로 버텼다는 걸 달력이나 카드로 올리면, 보는 사람이 있어서 내일도 버티게 된다. 혼자 시작해도 되고, 방 하나 들어가면 더 오래 간다.
무지출 챌린지가 뭔가요?
하루 동안 지출을 0원으로 보내는 챌린지입니다. 매일 할 필요는 없고, 일주일에 2~3일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원인 날을 달력에 표시하며 채워가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고정비(교통비·구독료)도 지출로 치나요?
보통은 뺍니다. 어차피 나가는 고정비(월세·교통·통신·구독)는 제외하고, 내가 오늘 선택해서 쓰는 돈(배달·카페·쇼핑)만 기준으로 잡는 게 일반적입니다. 중요한 건 남과 같은 규칙이 아니라, 내가 지킬 수 있는 규칙을 정하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며칠이 적당한가요?
처음이면 주 2일이 무난합니다. 약속 없는 평일부터 고르는 게 성공률이 높고, 익숙해지면 3~4일로 늘립니다. 매일 하려다 한 번 무너져서 그만두는 것보다, 지킬 수 있는 빈도로 오래 가는 쪽이 낫습니다.
실패한 날은 어떻게 하나요?
그냥 쓴 날로 기록하면 됩니다. 무지출 챌린지의 목적은 한 번도 안 쓰는 게 아니라, 쓰는 날과 안 쓰는 날을 내가 정하는 감각을 만드는 것입니다. 도장 하나가 빠져도 달력은 계속됩니다.
인증은 어디에 하나요?
카카오톡 오픈채팅 절약방, 인스타그램, 스레드에 달력이나 인증 카드를 올리는 문화가 있습니다. 같이 하는 사람이 있으면 혼자보다 오래 갑니다.
짠로그는 무지출 챌린지 가계부예요. 0원인 날은 달력에 로고 도장, 쓴 날은 3초 기록. 도장 달력은 인증 카드로 만들어 바로 공유할 수 있어요.